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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배려는 없다.. 가해소년 낙인 방지에 기울어진 소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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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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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학교폭력으로 적응장애.."가해자 부모도 배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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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3 |
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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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다운로드·소지..집행유예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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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3 |
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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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범, 가족 신상 담긴 가족관계증명서 못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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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1 |
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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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한부모, 아동양육비 10만→20만원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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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1 |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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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들 어떡해" 남편 일본도에 숨진 아내의 마지막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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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6 |
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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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대처 방향 근본적으로 틀려.. 피해자 치유에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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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6 |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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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하니까 더 반복되는 두려움"..데이트폭력에 위태로운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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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4 |
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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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가족, 돌봄-상담 도움 동네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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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4 |
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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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내일부터 위장수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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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3 |
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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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범 25만명 잡아도 구속은 0.8%.."범죄라는 인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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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3 |
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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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따라다니지 마세요..스토킹범죄, 10월부터 최대 징역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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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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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분까지 먹고 10년간 노예생활..가스라이팅, 왜 못 벗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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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0-07 |
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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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접종자는 이제 갈 곳이 없다..6개월 방역패스 유효기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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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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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장려·지원금 받았어도 장애인고용장려금 중복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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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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