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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시달린 살인범 딸이 조카 학대 살인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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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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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대처 방향 근본적으로 틀려.. 피해자 치유에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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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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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들어주는 척.. SNS서 만난 어른이 성범죄자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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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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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가족, 돌봄-상담 도움 동네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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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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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범 25만명 잡아도 구속은 0.8%.."범죄라는 인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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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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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다운로드·소지..집행유예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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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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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통보하자 양육비 690건 지급..배드파더스 문 닫는 꿈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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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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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배려는 없다.. 가해소년 낙인 방지에 기울어진 소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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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8-23 |
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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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또래집단 '정서 학폭'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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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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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사실 '끔찍한 스토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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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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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따라다니지 마세요..스토킹범죄, 10월부터 최대 징역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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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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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은 '학폭 트라우마' 사각지대.. 공공기관내 심리 상담 서비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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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22 |
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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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장려·지원금 받았어도 장애인고용장려금 중복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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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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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자식이 막아도 나 죽으면 주택연금 당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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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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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은 고유정 사건, 김태현은 세모녀 사건?" 사건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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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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