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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접종자 사회복지시설 출입 금지..신규 입소자도 PCR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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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1-01 11:44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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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1>

방역당국은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사회복지시설 출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할 때만 출입할 수 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로부터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대응지침 개편' 방안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출입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허용하며, 미접종자는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PCR 검사에서 음성을 확인한 경우에는 출입을 허용한다. 일회성 방문자는 마스크 착용 및 발열, 호흡기 증상이 없어야 예외적으로 출입을 허용한다.

미접종 이용자와 자원봉사자 및 실습생 등 종사자는 주기적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주기는 개별 사회복지시설 소관 부서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시설 특성을 반영하여 정하도록 했다. 신규로 생활시설에 입소할 때도 PCR 검사를 받는다.

면회는 접종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백신 접종 완료자는 접촉면회를 허용하고, 미접종자는 생활자 임종, 의식불명 등 긴급한 상황, 정서적 안정이 필요하다고 시설장 등 책임자가 인정할 경우에만 PCR 음성 확인 또는 보호용구 착용한 채 접촉면회를 할 수 있다.

보호용구는 KF94(또는 N95) 마스크, 일회용 방수성 긴팔 가운, 일회용 장갑, 고글 또는 안면보호구, 신발커버(또는 장화) 등으로 구성돼 있다.

외출·외박은 접종 완료자는 허용, 미접종자는 원칙상 금지한다. 다만,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등 개학에 따른 등교(원), 생계유지 등을 위한 직장 출퇴근은 예외적으로 허용하되, 해당 거주자의 별도 격리 생활공간을 마련·운영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접종 완료자로만 참석하면 운영할 수 있고, 미접종자는 PCR 음성확인자에 한해 예외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용시설 내 공동식사는 위험도가 크므로 금지한다. 시설 내 칸막이 또는 띄어 앉기 환경에서 물 등 음료는 개인별로 섭취할 수 있다.

중대본은 "각 지자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대응지침 개편사항을 전파·안내하고 종자사 등 미접종자 접종을 독려하겠다"며 "사회복지시설을 안전하게 운영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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