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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사적모임 12명까지..카페·식당 등 영업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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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1-01 11:47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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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1>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전라남도가 1일부터 사적모임을 12명까지로 완화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계적 일상회복 거리두기 개편에 따른 도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오늘부터 정부가 코로나19 상황을 더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국민의 소중한 일상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운 상황을 회복하기 위해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개편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사적모임을 12명까지 완화한다. 다만 식당·카페의 경우 미접종자 최대 4명을 포함해 12명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또 유흥시설·노래방 등은 백신접종·음성확인자로만 12명까지 가능하다.

식당·카페·노래방·목욕장·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은 전면해제된다. 감염위험이 높은 유흥시설은 영업제한이 오후 10시부터 밤 12시로 완화된다.

장례식 등 각종 모임과 행사는 100명 미만으로 제한되지만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접종완료자만 참석한 경우 500명 미만도 가능하다.

종교시설은 수용인원 50%로 제한되지만 접종완료자만 참석한 경우 인원제한이 해제되고 소모임도 가능하도록 했다.

김영록 지사는 "일상회복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내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마스크 착용과 주기적인 환기·소독 등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또 "위험지역을 방문한 경우 진단검사를 반드시 받아달라"며 "증상이 없더라도 가까운 선별검사소에서 무료 검사를 권고한다"고 했다.
이어 "각종 모임과 행사 제한이 크게 완화된 만큼 다중이 모이는 행사 전후에 악수 등 신체접촉과 취식을 최대한 자제해달라"며 "아직 10만명의 도민들이 백신접종을 받지 않았다. 완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많은 도민들이 백신접종을 완료해달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미등록 외국인의 신속한 백신접종과 요양시설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추가 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 일상회복 과제를 발굴하고 소상공인 회복 지원, 의료방역체계 개편 등 지속가능한 일상으로 회복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분야별 일상회복 지원책을 마련해 적극 시행하고 곧 있을 수능시험에도 교육청과 함께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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