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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출처: 복지뉴스> >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는 젊은 여성들의 고충을 이해할수 있는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다. > 23일 네이트 판에는 '여자들 편의점 알바 오래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 공개된 사진에는 주로 남성 손님들에게 젊은 여성 알바들에게 근무 끝난후 데이트를 신청하거나 호감을 표시하는 내용의 글이 적혀 있다. > 사진에 찍힌 쪽지를 보면" 제 이상형인데 솔로시면 알바 끝나고 연락좀 주세요" "구김살 없어 보이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 이름이 뭐니?" "불과 한 시간 남짓 우연히, 일 하시는 모습을 보고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살아오면서 생각했던 이상적인 인간에 가깝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너도 오빠한테 관심 있는 듯하니 긍정적으로 한번 생각해 줬으면"등 여성 알바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거나 호감을 표시하는 내용이다. > 젊은 여성 알바가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건네는 남성 손님으로 부터 구애 쪽지를 받게 된다면 여성 큰 심리적 부담을 갖게 되거나 스토킹 공포를 느낄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이와관련 댓글에서도 편의점 알바를 해본듯한 네티즌들의 공감글이 잇따라 올라왔다.네티즌들은 "이래서 상냥하게 웃어주면 안된다" "진짜 아저씨들 장난아님, 이상한 전화 성희롱 많이 당해봄"" 난 손님으로 몇번 본 남자가 엘리베이터안에서 갑자기 끌어당겨서 같이 탄적도 있음"등의 반응을 보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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