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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출처: 복지뉴스> > 가정폭력 신고가 한해 평균 20만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 18일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신고된 가정폭력 건수는 모두 90만6552건, 한해 평균 22만6638건에 이른다. > 지역별로는 경기가 28만2487건으로 가장 많고 서울 16만4154건, 인천 6만8990건, 부산 5만168건, 경남 4만4360건, 대구 4만3698건, 경북 3만7094건 순이다. > 가정폭력 피해자를 보면 여자가 12만532명으로 남자(3만849명)보다 4배 가량 많으며 연령별로는 40대 3만4510명, 30대 3만2623명, 50대 2만7675명 순으로 나타났다. > 가정폭력으로 구속된 가해자는 2019년 490명, 2020년 330명, 2021년 410명, 2022년 542명으로 지난해의 경우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 김 의원은 "가정폭력 피해자들은 신고 후 보복의 두려움 때문에 더 고통받고 있다. 피해자 보호와사후 조치를 위한 관계기관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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